아이가 생후 8개월 부터 충치가 생기기 시작해서

18개의 이가 모두 썪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르러  부모의 걱정이 태산같던 중에 이곳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어요.

검진결과 신경치료를 포함한 충치치료 (레진 크라운 포함 )을 웃음치료나 수면치료 없이 받아야 한다고 

걱정을 무릎쓰고 여러차례의 치료끝에...지금은 하얗고 빛나는 이들로 가득하고요.  물론 아이는 음식 잘 씹고요
 
이갈이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질거라  하시는군요 . 

아직도 치료첫날 아이를 진정시키느라 부모처럼 애써주시고 진정 현란한 의술로 

빠르고 완벽한 치료를 해주시던 윤상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모습과 !

하얀이를 구경하러 모인 지인들의 모습.  정말로 씩씩했던 아이의 모습이 생생해요 .

걱정하시는 모든 충치를 안고 예신 분들께 강추 합니다.

탑연세치과병원 감사합니다. *^^*